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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10.01 01:44
민성님 과거는 흘러 갔습니다.(민성님 약 올리는 소리...)
이제 아포르디테스님이 메뚜기 요리 해오신다면
열일 제쳐놓고 오십시요.

저 많은 메뚜기 잡느라고 아포르디테스님 정말 고생 하셨겠습니다.
그리 많은 정성이 들어 갔으니 당연히 맛 있을 수 밖에요.

근데 현욱님 후배는 왜 뒤에서 맴돌고 있죠?
맛있는건 선배가 챙겨 먹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몇번을 봐도 제일 좋아 하시는 분은 상만님 이신것 같습니다.
그날 상만님 발동 걸려 발목 까지 삐끗 하셨다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강영님은 폼만 잡으신거 아닌가요?
내려놓는 젓가락에 메뚜기가 그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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