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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07.21 09:55
저희 동네 코트에 총무아저씨가 약장사? 라서 가끔 우승 상품을 약으로 줍니다.
거의 비타민제가 많아요.
저도 짝지 잘만나서 우승해서 센트룸 1병 타서 사무실 서랍에다 넣어두고 하루 한알씩 먹고있습니다.
각 동호회에서 월례대회 같은거 하면 상품 준비하기가 고민일때 있습니다.
가끔 비타민제 갈은거 준비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근데 우리 총무가 한번은 마름꼴에 파란 알약에 파이자라고 세겨진 약도 찬조 상품으로 걸었었는데 그날 보이는 곳에서는 서로 필요없다더니 나중에 뒷꽁무니로 다들 가져가고 전 구경도 못했봤습니다.
저는 그냥 구경만 하려했거덩요...ㅋㅋㅋㅋ
가져간 님들에게 사용처를 물어봤더니 다 선물만 했다고들 하는데 믿지는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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