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던 이유는, 생명연 코트나
교도소 코트 모두 저희가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트가 아니라
코트 사정을 보면서 결정을 내려야 되기 때문에 정기 모임이라는 조금은
구속력이 있는 모임 횟수는 일단 조금 줄여서 시작하고 나머지 주는
번개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작이 이렇다고 계속 이렇게 하자는
것은 아니라, 코트 사정이 생각보다 좋아지면 매주 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고, 회원님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원하시면 한 주에 두번도 좋겠지요.
제가 2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던 이유는, 생명연 코트나
교도소 코트 모두 저희가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트가 아니라
코트 사정을 보면서 결정을 내려야 되기 때문에 정기 모임이라는 조금은
구속력이 있는 모임 횟수는 일단 조금 줄여서 시작하고 나머지 주는
번개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작이 이렇다고 계속 이렇게 하자는
것은 아니라, 코트 사정이 생각보다 좋아지면 매주 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고, 회원님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원하시면 한 주에 두번도 좋겠지요.
사실, 영진님 의견이나 제 의견이나 같은 것 같은데 이름 정하는 것만 다르것 같네요^^
제 의견대로 하면 번개 주간에 번개가 가능하면
"이번주 코트 사정이 좋아 번개가 가능합니다"
불가능하면
"이번주 번개는 어렵겠네요, 다음주에 뵙죠!" 가 되겠고
영진님 의견대로 하면
모임이 가능할 때는
"정기 모임 예정대로 합니다."
힘들 때는
"코트 사정으로 이번주 정기 모임은 쉽니다."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
이름만 바뀌는 것 같네요. ^^
결국 같은 의견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