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민대식2003.10.21 14:52
푸힛힛히히히 무서운 예기도중에 우스운 예기가 더많이 나오네요.
좋아하는 테니스 하는데 무서운건 거의 없는데
제일 우스운 사건은 머리위로 날아간 로브볼을 따라가서 선수들 잘샷(잘난체 하면서 치는샷)따라 하려고 가랭이사이로 볼을 치려다가 가랭이 중심부를 라켓으로 맞히고 팔이 그 사이에 끼여서 앞으로 콕 꼬꾸라질때 젤 슬펐어요. ㅠ,.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