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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12.04.24 12:04
시대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필요한 말씀 해주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했습니다. 초창기 모임을 진행할때 보면 참석의사를 밝히고 부득이하게 불참하는것은 사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참석 댓글 없이 느닷없이 참석을 하게 되면 조편성의 게임이나, 그날 계획된 모임진행에 상당히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규정대로 예약하지 않고 티켓도 없이 무작정 공항에 가서 비행기 태워달라고 하는것이나 다름없는데 그사람을 태우기 위해서는 원칙과 규정대로 따랐던 다른 한사람이 피해를 입을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하나더 제안을 하고자 하면 수원분교는 토요일에 모임을 하니 목요일 자정(또는 금요일 낮 12시까지등등)에 참가신청 마감을 한다면 모임을 더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원파악과 함께 참석자들 레벨에 맞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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