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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g2004.09.22 14:23
이번달에는 회원님들 얼굴을 보지못하고 지나가나하고 내심 안따가움이 있었는디 얼굴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늦은시간이라도 하늘님과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석을 하지못하니 쓸말이 없어서..........
테니스를 왜 이기냐?
말할려고.

참석왜하냐?
말좀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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