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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1.02 19:09
교현님! 형욱님이 일부러 교현님의 이름을 뺏습니다. 왠줄 아세요? 형욱님 혼자서 다 말하면 이 마이클이 할일이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우리 전.테.교에 형욱님이 계시다는건 큰 행운입니다. 저에게 미국의 금문교를 준다고 해도 저는 형욱님과 바꾸지 않을겁니다. 왜냐구요? 우리 형욱님은 초보자들이 고수로 향해 갈수 있는 다리를 건설하고 계시고, 저희들은 그 다리를 건너면서 기술의 향상을 이루어가고 있으니까요. 형욱님께서도 새해에는 더욱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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