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01.02 00:42
형욱님의 글을 보면 반가운 마음으로 다가섭니다.

"글은 그 사람의 靈이고 그림은 그 사람의 魂이다" 고 제가 어느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형욱님의 사랑의 편지쓰기의 글에서 사려깊음과 따뜻함에 아주 좋은 분으로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님의 방에서 서브넣을때 어깨의 힘을 빼라는 글을 읽고는
그것을 주문 외우면서 서브를 넣었답니다.
정말 팔의 스윙이 더 잘 되었답니다.
그런 확인은 큰 기쁨이지요.

형욱님방에서 하루에 한가지씩만 보고
실전에서 주문을 외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앞으로 많은 질문을 하게될 것 같구요
많은 도움 받을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먼 이국땅에 계시지만
먼 만큼 더욱 한국적인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