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0.12.08 13:57 목사님께서 이제 바빠지시는데, 옆에서 실질적으로 도와드리고 보필해드리 못하니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엊그제 보니까, 추운 날씨에 얼굴 근육이 긴장이되서 그런지, 목사님의 얼굴이 더 인자해 보이시고, 좀 더 젊어 지신듯 했어요... 이거,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rp+|13873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