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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12.08 13:57
목사님께서 이제 바빠지시는데, 옆에서 실질적으로 도와드리고 보필해드리 못하니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엊그제 보니까, 추운 날씨에 얼굴 근육이 긴장이되서 그런지, 목사님의 얼굴이 더 인자해 보이시고, 좀 더 젊어 지신듯 했어요... 이거,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rp+|1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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