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매님!
맞습니다. 맞고요.
님의 말씀대로입니다.
제가 집사람이라 표현하는것은 둘다 바깥일을 하구요
집에 가서 볼수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여기서 저희 남편(?),이란 표현보다는 더 적절하다는 생각에서요.
예전엔 남편은 주로 바깥에서 아내는 주로 집안에서
하여 남편을 이야기할때 바깥양반,아내을 이야기할때, 집사람 또는 안사람이라 불렀던것 같은데.
세태가 많이 바뀌기도 했지요?
혹, 듣기가 거북하신가요?
우린 두사람 모두 바깥에서 각자의 옆사람을 표현할때 그렇게 한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님의 말씀대로입니다.
제가 집사람이라 표현하는것은 둘다 바깥일을 하구요
집에 가서 볼수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여기서 저희 남편(?),이란 표현보다는 더 적절하다는 생각에서요.
예전엔 남편은 주로 바깥에서 아내는 주로 집안에서
하여 남편을 이야기할때 바깥양반,아내을 이야기할때, 집사람 또는 안사람이라 불렀던것 같은데.
세태가 많이 바뀌기도 했지요?
혹, 듣기가 거북하신가요?
우린 두사람 모두 바깥에서 각자의 옆사람을 표현할때 그렇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