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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7.12 16:44
헉.. 잠깐 사이에 또 그때 토론 분위기가 ㅡㅡa;;
테니스에 얽힌 슬픈얘기를 하다가 "아우어 잠마루" 에
수원분교분들이 모두 찬스볼을 맞으신듯..ㅠ.ㅠ
잠마루에게는 심심한 이해를 구함~ ㅎㅎ

쌍둥이를 낳았는지 몸 추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국대님의 두드러기가 낳았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다시 도질지도 모르니 초심님의 쑥대밭욕조에서 좀 쉬시길..
빨리 뵜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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