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알쏭달쏭2011.07.18 00:27

오~~ 이런!!! 세상에서 저만 이런 증상있는 줄 알았는데, 이게 흔한 증상이군요.

 

저는 4.5번 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항상 저리고, 특히 손가락이 매일 쥐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때는 항상 손가락이 접거나 펼때 딸각하는 현상 생기고,기온 떨어지면, 하루에도 수차례 쥐납니다.


이게 일상이 되어 지금까지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이게 병이었군요.


[방아쇠수지]라~~ 저도 당장 양방이나 한방에 가봐야겠네요...혹시 이거 운동으로는 치료안되겠죠? 혹시라도 제가먼저 치료되면 치료후기 올릴께요. 사냥꾼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