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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5.03.14 12:15
단테매 본부위원중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교장님의 글을 오늘 접했습니다.

무언가 큰 착오가 있었을 것입니다.

단테매 운영자인 서의호교수님의 따님이 작년 여름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후 몇달동안 단테매는 몇분의 회원님들이 방장님을 대신해 운영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몇분도 본부의실수로 강퇴되었다가 다시 복귀가 되었습니다.
본부의 실수였죠.. 이번건도 그런 실수였음 합니다... 만약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지금부터 제가 세심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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