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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2008.05.12 18:20
좀 긴장하고 나갔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좋지 않아서 폐가 많이
됐을텐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브가 넘 난조를 보여서 어찌할바 모를
정도로 됐는데 다음번에 나가면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임하겠습니다 ^^;;; 다음에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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