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상현2008.05.11 21:35
음....경기경과에 대한 기억보다, 드세게 몰아치던 强風만 생각납니다.
토요일 아침 하드코트에서 바람과 싸웠고, 오늘 일요일 새벽에는 클레이코트에서 바람과 싸웠습니다.
하여간, 바람이 부니 아무래도 공에 더 눈을 두게되고 집중하게 되어서 나름 좋은 훈련이었습니다.
간만에 나온 재홍님의 얼굴이 반가왔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