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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2.11.15 23:20
저도 짝짝짝~~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요.
어느분 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는 전테교지만, 손품발품 들여 추운겨울 자는 아기 이불차서 감기걸릴까 살피는 엄마처럼 구석구석 챙기는 선수의 시대님~
늘 감동+감사+즐거움을 보따리로 터트리는 총무님.. 올해 마지막 행사인 송년모임 준비에 회장님 말씀처럼 적극 협조할께요..^^
반가운 얼굴들 많이 뵙고 한해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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