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2012.11.15 23:20 저도 짝짝짝~~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요. 어느분 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는 전테교지만, 손품발품 들여 추운겨울 자는 아기 이불차서 감기걸릴까 살피는 엄마처럼 구석구석 챙기는 선수의 시대님~ 늘 감동+감사+즐거움을 보따리로 터트리는 총무님.. 올해 마지막 행사인 송년모임 준비에 회장님 말씀처럼 적극 협조할께요..^^ 반가운 얼굴들 많이 뵙고 한해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느분 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는 전테교지만, 손품발품 들여 추운겨울 자는 아기 이불차서 감기걸릴까 살피는 엄마처럼 구석구석 챙기는 선수의 시대님~
늘 감동+감사+즐거움을 보따리로 터트리는 총무님.. 올해 마지막 행사인 송년모임 준비에 회장님 말씀처럼 적극 협조할께요..^^
반가운 얼굴들 많이 뵙고 한해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