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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1.01.17 20:12
추워서였을까요?
모두들 더 열심히 뛰고, 더 크게 웃고, 소리쳤습니다...
매일 볼 칠 수있다면..이러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저에게 테니스 칠 수 있는 날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주말로 한정, 그것도 테니스 칠 수 있는 날씨의 주말...ㅎ
돌아오는 주말에 또 코트에서 뵈요 |+rp+|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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