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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10.05.31 16:51
ㅎㅎ 우리 선수 외로웠쪄여? ㅋㅋ
그래도 좀처럼 뵙기 힘든 분들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었네...
아침에 이런저런 집안 일 좀 하다 보니 시간이 마땅찮아서 걍 제꼈다는...
오는 주말엔 본가에 가야 해서 운동하러 못 가고...
이후로도 6월엔 주말 일정이 어케될 지는 그때그때 상황 봐서...
공 치는 것도 영 시원찮은데, 이 참에 좀 쉬어볼까 하는 생각도~ ^^
슬럼프 때엔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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