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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09.10.01 07:50
담대하라님과 같은 열정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전파되어 하루빨리 관중석에도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기가 관람하기에는 아직 어려서 센터코트에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외 코트경기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선심들 체인지할때 테사랑님도 잠깐 뵈었네요~
테사랑님의 테니스에 대한 사랑 늘 존경합니다.

한솔오픈 관람후기글을 읽으니 여자친구분과 담대하라님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앞에 선해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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