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님 저도 과자, 국수 등 제조회사에 관련이 좀 있어서 님의 고민을 조금 압니다.ㅎㅎ
협찬이라 함은 할 수 있는만큼 본인의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자발적으로 하는것이어야 합니다.
해모수님이 들고 오실 수 있는 만큼(?) 10을 협찬하시면 저희는 100으로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술이 모자라면 주류파 님들이 현지조달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