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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훈2012.11.20 10:25
추위를 실감하며, 손이 녹이며, 뛰어 다녔습니다. 덕수와는 다른 코트상태라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바탕 웃으며 재미있었네요. 혜미님께서 손기술로 락커룸도 열어주시고, 또 따뜻한 차를 어디선가 구해주시고,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페더라님과 저만 믹스커피 마셨습니다. ㅎㅎ. 목욜은 덕수로 갈께요... |+rp+|2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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