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발리2005.07.11 23:59 헉 내가 긴글을 쓰는동안 수진님이 글을 2개나 쓰다니 나두 질세라 하나 더 써봅니다. 참 국가대표님은 두드러기 나는거 좀 나아지셨나요. 천적(?)이 없는 들판은 저의 세상일줄 알았는데 왠지 풀한포기 안나는 메마른땅 같네요. 대표님 어서 회복되서 저를 갈구어(?)주세요~ ㅠ.ㅠ ps) 그래도 뒷풀이가 무섭습니다. ㅠ_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두 질세라 하나 더 써봅니다.
참 국가대표님은 두드러기 나는거 좀 나아지셨나요.
천적(?)이 없는 들판은 저의 세상일줄 알았는데
왠지 풀한포기 안나는 메마른땅 같네요.
대표님 어서 회복되서 저를 갈구어(?)주세요~ ㅠ.ㅠ
ps) 그래도 뒷풀이가 무섭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