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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7.11 23:59
헉 내가 긴글을 쓰는동안 수진님이 글을 2개나 쓰다니
나두 질세라 하나 더 써봅니다.

참 국가대표님은 두드러기 나는거 좀 나아지셨나요.
천적(?)이 없는 들판은 저의 세상일줄 알았는데
왠지 풀한포기 안나는 메마른땅 같네요.
대표님 어서 회복되서 저를 갈구어(?)주세요~ ㅠ.ㅠ

ps) 그래도 뒷풀이가 무섭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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