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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만의 pro braided2004.08.10 15:31
동희님~
마氏 일가들이 사실 '테니스의 신동들'이라는 전설이 전테교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 아이디가 "마음만 로딕"이어서 마氏 가문의 일원이었으나, 얼어죽을 라켓 때문에 이름을 바꾸었지요.(제가 쓰는 라켓이 헨만이 사용하는 pro braided거든요)
그 뒤로 실력 향상에 제동이 걸려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아직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마氏 성을 가져볼까 고려중인데....
동희님은 바로 성을 바꾸셨네요.
대단한 각오입니다.
기필코 득도 하여 마이클님을 꺾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이클님!
저도 도전 준비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단테매'에 가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복식만 쳐서는 단기간에 실력 향상 꾀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단식 고수들이 많은 '단식 테니스 매니아(다음 카페)'를 활용해 실력을 up시키려 합니다.
첫 번개에 참석했는데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더군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초라하고 형편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반기 정모에는 저도 꼭 갑니다.
마이클님 제게도 기회를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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