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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2.07.19 21:04
박준우님~어서오세요~^^ 저는 테니스 입문한지 6개월 즈음에 전테교 수원분교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 삶에 있어 큰 행운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함께 즐기려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Happy Together! Enjo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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