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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20:44
자세한 전후사정은 잘 모르지만... 동막골님의 아프고 괴로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피아간에 감정싸움은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위로도 되지 못할 뿐더러 서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다만, 지금 시간을 기다리고 좀더 인내한다면 혹 다른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부득불 몇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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