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012.07.17 20:44 자세한 전후사정은 잘 모르지만... 동막골님의 아프고 괴로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피아간에 감정싸움은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위로도 되지 못할 뿐더러 서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다만, 지금 시간을 기다리고 좀더 인내한다면 혹 다른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부득불 몇자 적어봅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렇다고, 피아간에 감정싸움은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위로도 되지 못할 뿐더러 서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다만, 지금 시간을 기다리고 좀더 인내한다면 혹 다른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부득불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