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J. Han2009.02.10 12:28 저도 신발에는 까다로운데.. 발목을 잘 잡아주는건 농구화가 짱이고 점프를 많이하니까 쿠션이 좋을거 같은데.. 단지 발목을 너무 잡아서 민첩하게 움직이는게 방해가 되니까.. 테니스화는 발목을 그냥 냅두는가 보내요. 작년인가 저도 좀 쿠션좋은걸로 해보겟다고.. 나이키 트레이너 라는 신발을 사서 신엇는데.. 훨씬가볍고 쿠션이 좋아서 행복하엿습니다. 근데, 밑창도 좀 빨리 다는거 같앗고.. 몇번 신발이 접히면서(씹힌다고 해야 하는지..) 발목을 접지를 뻔 하엿습니다. 그래서, 그 담부터는 트레이너같은 신발은 생각지도 않앗습니다. 어쨋건, 제가 신어본 테니스 화중에는 뉴발란스가 여러모로 젤 나은거 같아서.. 뉴발란스를 애용하고 잇슴다. 참, 저 어렷을때는 발목없는 농구화도 잇엇던거 같은데.. 요새는 없는가요? 그거 신으면 딱 되시겟는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발목을 잘 잡아주는건 농구화가 짱이고 점프를 많이하니까 쿠션이 좋을거 같은데.. 단지 발목을 너무 잡아서 민첩하게 움직이는게 방해가 되니까.. 테니스화는 발목을 그냥 냅두는가 보내요.
작년인가 저도 좀 쿠션좋은걸로 해보겟다고.. 나이키 트레이너 라는 신발을 사서 신엇는데.. 훨씬가볍고 쿠션이 좋아서 행복하엿습니다. 근데, 밑창도 좀 빨리 다는거 같앗고.. 몇번 신발이 접히면서(씹힌다고 해야 하는지..) 발목을 접지를 뻔 하엿습니다.
그래서, 그 담부터는 트레이너같은 신발은 생각지도 않앗습니다. 어쨋건, 제가 신어본 테니스 화중에는 뉴발란스가 여러모로 젤 나은거 같아서.. 뉴발란스를 애용하고 잇슴다.
참, 저 어렷을때는 발목없는 농구화도 잇엇던거 같은데.. 요새는 없는가요? 그거 신으면 딱 되시겟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