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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11.28 09:25
왠지 더 소소한 재미가...^^
악수도 어렵지 않나..^^;; 유독 엉뚱발랄??ㅋㅋ

사무실 한편에서..
(4월달에 12월 회비까지 다 내신) 피오나님이 회비가 올랐으니 만원 더 내겠다..
페총님은 아니다 괜찮다..
누가 들을까 소근소근 옥신각신하다 사무실 있는 분들 내용을 다 들어 버렸네요ㅎㅎㅎ
물론 제가 바로 옆에서 듣고 방송했지만...^^;;

번개 때 롱다리 로버트 따라 빨리 걸었던 얘기에 피오나님 배꼽 잡고 심하게 웃으시던데..
이건 분명...그림 그려보신 듯...ㅋㅋ

월요일 뭐 별로 춥지 않았음
이런 식으로 겨울 나게 돼있음
덕수스러운, 정감있고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목요일도 반드시 출동합니다~~ㅋ

ps)은영씨 지난주에 이어 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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