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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한잔2012.07.28 00:44
동막골나달님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댓글도 다 읽어보았구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동막골 나달님께서 상처받은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원분교에서의 정확한 설명이 없어
수원분교의 입장은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누군가 말하더군요 전테교엔 악의성 댓글이 없어서 좋다구요
하지만 '좋은게 좋다' 라는 생각 또한 최선은 아닌듯 합니다
게임을 하고나면
지던 이기던 고수라는 분이 하수라고 생각되는사람에게
한마디 할때가 있죠
그때의 느낌은 참으로 여러가지인데요
본인이 잘난척하며 말하는느낌과
잘한것을 칭찬해주며 모자른 부분을 알려주는느낌
그리고 비난성 지적입니다
어느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겠죠
동막골 나달님이 수원분교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오프라인때 조용히 진지하게 알려주는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수원분교의 입장이 정확하게 전달되지않아
알수는 없지만 동막골 나달님의 주장이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진 않내요
부디 서로를 배려하는 테니스 문화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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