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저도 이제 그만할라고 해요. 날도 더운데 ,,비록 제가 억울한 점이 많긴 하지만 상대의 묵묵부답과 히안한 댓글들 또 화를 돋구곤 하였지만. 뭐 이정도면 되었다고 저도 봐요. 별수있나요? 제 제명을 주도했던 사람들에게서 합리적인 답변을 나름 기대했던 것이 무리였나 봐요. 애초에 제 일을 이렇게 처리하지는 않았겠죠.
그간 저를 회원으로 받아주었고 대우해 주었고 저랑 즐겁게 인사하며 농담도 나누며 같이 운동했던 일들을 그분들도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분들과는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편하게 게임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염두하고 있는 그 1-2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당한 자의 입장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리라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간 저를 회원으로 받아주었고 대우해 주었고 저랑 즐겁게 인사하며 농담도 나누며 같이 운동했던 일들을 그분들도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분들과는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편하게 게임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염두하고 있는 그 1-2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당한 자의 입장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리라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