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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나달2012.07.23 13:47
이도저도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저도 이제 그만할라고 해요. 날도 더운데 ,,비록 제가 억울한 점이 많긴 하지만 상대의 묵묵부답과 히안한 댓글들 또 화를 돋구곤 하였지만. 뭐 이정도면 되었다고 저도 봐요. 별수있나요? 제 제명을 주도했던 사람들에게서 합리적인 답변을 나름 기대했던 것이 무리였나 봐요. 애초에 제 일을 이렇게 처리하지는 않았겠죠.

그간 저를 회원으로 받아주었고 대우해 주었고 저랑 즐겁게 인사하며 농담도 나누며 같이 운동했던 일들을 그분들도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분들과는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편하게 게임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염두하고 있는 그 1-2명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당한 자의 입장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리라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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