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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2012.07.23 12:33
오랫동안 많은 테니스정보를 얻고,차후에 한번은 어느 지역이던 간에 오프로 참여 해보고 싶었던 이 사이트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졌군요.
꽤나 오랫동안 눈팅회원으로 있던 저에게는 상당히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테니스 모임의 롤모델 같았던 전테교 였는데, 이번 사건은 조금의 오점으로 남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의 자세한 반론이 없는 상태여서 동막골 나달님의 노여움만 좀 크게 부각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동막골 나달님의 철저한 원인관계와 책임을 분석하시는 지극히 정상적이 지만 조금은 답답할수 있는 스타일 때문에 벌어진 일인것 같기도 하구요.

이미 엎질러진 물 같습니다. 답도 없는것 같구요.
상당히 오랜동안 모임들을 유지하시면서 매번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된다 하면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듯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보면,서로의 맞지 않음을 이해하고 숫적으로 혼자이신 동막골 나달님이 다른곳에서 운동하심이 어떠신가 생각됩니다. 운동하실곳 많으시잖아요 ^^
3자의 입장에서 불쾌하고,성질나고,하신것 이해 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한분 바보 만든것 같은 느낌도 지울수 없구요.
그렇지만 이정도 의견 표현 하셨으면 아는 사람은 알만 하기도 하구요.
저처럼 6~7년동안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이 용기내 응원글 올릴 정도면 화 풀으셔도 될만 하지 않을까요?
회원들과 궁합도 잘 맞고 웃으시면서 테니스 생활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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