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2010.02.13 11:14 주엽님의 좋은 말씀입니다. 일단 원하는 코스로 넣을 줄 알아야되겠죠.스피드는 그다음 문제구요.힘있는 써브의 기준을 스피드만 갖고 논하기가 좀 어렵다고 봅니다. 동호인은 주로 복식이므로 써브앤 발리가 우선이므로 써브가 빠르다고 좋은 거 아닐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항상 빠르고 묵직한 써브를 갈망합니다. 제 경우에는 하루에 쇼핑카-트 한바구니를 6개월정도 꾸준히 연습한 경험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좋은 폼을 연구했고, 유명선수 폼을 연상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 동호인중 써브가 괜찮은 분들에게 꾸준한 조언도 받아야하구 좋은 폼이다 싶으면 머리속에 기억하곤 했습니다. 기술적인 설명보다 큰 그림을 머릿속에 연상하면서 한바구니,두바구니 연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50% 60% 70%....확률이 높아지고 원하는 코스로 넣을 정도가 되었을때 스피드를 올리는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테크닉은 기초를 염두해두면서 자기만이 알 수 있는 타점,폼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다른 샷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즐테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주엽님의 좋은 말씀입니다.
일단 원하는 코스로 넣을 줄 알아야되겠죠.스피드는 그다음 문제구요.힘있는 써브의 기준을 스피드만 갖고 논하기가 좀 어렵다고 봅니다. 동호인은 주로 복식이므로 써브앤 발리가 우선이므로 써브가 빠르다고 좋은 거 아닐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항상 빠르고 묵직한 써브를 갈망합니다.
제 경우에는 하루에 쇼핑카-트 한바구니를 6개월정도 꾸준히 연습한 경험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좋은 폼을 연구했고, 유명선수 폼을 연상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 동호인중 써브가 괜찮은 분들에게 꾸준한 조언도 받아야하구 좋은 폼이다 싶으면 머리속에 기억하곤 했습니다.
기술적인 설명보다 큰 그림을 머릿속에 연상하면서 한바구니,두바구니 연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50% 60% 70%....확률이 높아지고 원하는 코스로 넣을 정도가 되었을때 스피드를 올리는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테크닉은 기초를 염두해두면서 자기만이 알 수 있는 타점,폼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다른 샷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즐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