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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김민석)2013.03.05 09:11
어제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달아 4게임을 했더니 마지막엔 살짝 쥐가..^^ 회원 가입이나 회비 문제는 내부 방침과 순리에 따라 하시면 저도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테니스를 즐기며 늘 가슴에 담는말은 테니스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경기에서는 져도 매너에서는 지고 싶지 않습니다. 회원님 모두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어제 처음 뵌 분들도 반가웠고요. 모두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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