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김민석)2013.03.05 09:11 어제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달아 4게임을 했더니 마지막엔 살짝 쥐가..^^ 회원 가입이나 회비 문제는 내부 방침과 순리에 따라 하시면 저도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테니스를 즐기며 늘 가슴에 담는말은 테니스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경기에서는 져도 매너에서는 지고 싶지 않습니다. 회원님 모두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어제 처음 뵌 분들도 반가웠고요. 모두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