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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2012.11.29 11:12
오! 이렇게 멋진 후기를^^

사람의 마음은 엿볼 수 있는것이 아니라서... 그저 느끼는 것이지^^
그사람의 언행에 따라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 하는 베트남 학생들이 나를 친구처럼 대하는것을 보면
분명 내게도 아우라가 존재하는듯ㅎㅎ

엄상궁이라는 닉네임부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테니스까지 가르쳐 주는
마이클사부를 보니 분명 엄상궁님은 청정한 테니스 아이 (tenniseye)가 맞네요^^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불타는 여복처럼 흔들리지 않는 엄상궁 스타일로 많은 활동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난 강남보다는 궁 스타일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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