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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9.24 23:16
오늘 혼내 주러 갔다가 아주 혼나고 왔네요ㅋㅋㅋ
그래도 전엔 쳐다만 보던 볼을 쫓아갈 수 있고 대기만 하던 볼에 힘을 실을 수 있어서
아주 즐겁게 운동한 날.....^^

마지막 30분 남기고 12명 쫙 나오고 12명 쫙 들어가면서 아주 알차게 코트를 사용했군요~ㅎㅎ
수다와 운동이 아주 적절히 ....ㅋ

얼마만에 홀쭉?해지신 걸 기념해서 발보랏님의 어색 만땅 한 컷...



살 빼는 데는 심적인 고통이 최고라는 둥 넷째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거라는 둥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결론은 효소...
아무튼 더 건강해 지시고 보기 좋으십니다~~^^

아쿠아마린님께서 오늘 가입하셨습니다~^^
은영씨와의 매칭이 기대....

아 오늘 피오나님, 영주님 vs 은영, 지희 경기...훌륭했습니다^^

정규 마지막 게임.....정규를 2년간 봐왔지만... 지금껏 중 제일 좋은 게임을...ㅎㅎㅎ
테니스는 치다보면 어느덧 느는 듯...

원광아...혁빠 기억 못한다~ 농담 아니라 진짜로~ ^^;;
아무튼 목요일날 와서 한 게임 하자~ㅋㅋ

오늘 길에 지하철 역에서 현준이가 음료수 내기 가위바위보 제안하고는 자기가 져서
저와 영주님, 지희, 루키, 용덕이에게 음료수 돌렸습니다~~ㅋㅋㅋ
음료수 내기 땡기시는 분들은 앞으로 한양대 지하철역으로...(규열이만 조심하면 됨)

오늘 타이밍을 놓치신 챨리님께서 목요일에 피자를 쏴주신다고...^^
다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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