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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2.03.03 07:25
흐음~ 문옥님이 원래 농담으로 맛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번에는 농담도 안될정도로 맛있었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혜미님 카보나라 떡복기 다음에 반다시 먹어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혜미님표 홍합탕은 이제 먹을 수없게 되었지만, 이거는 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한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 사무실... 테니스 가방들... 정겨운 목소리들... 좋은 사람들... 맛있는 떡복기... |+rp+|1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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