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툰, 어제 모기가, 친구분과 같이 참석했었구요.
이제 일본갔다가 와이프랑 같이 호주로 돌아갈 예정이라네요.
언제 또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시간이 꽤 흘러 만나더라도,, 모기도 그리고 우리들도 웬지 고대로~~ 일것같은 예감이ㅎ,, 물론 주름은 피할수없겠지
더 많은 분들, 마지막으로 보고가고 싶었다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춘성형님 뵈었습니다^^ 많이 방가왔어요.
2코트가 쉴새없이 돌아가는 바람에 같이 볼 나눌 기회가 없었지만,,
두런두런 얘기 나눌수있어 좋았습니다~~^^ 늘 그렇게 저희 어린 것들(??) 옆에 있어주세요~~~~!!!

그라고 동갑칭구 아무리(지훈)님도 오랜만에 봤네요.
서브연습을 열심히!! 한 덕분에 어깨에 무리가 간 모냥인데~~ ㅋ
무리말구 살살~ 하세요~^^

페다스님두 시간되셨는지 참석해 주셨구요.

장원아~~~~ 누나들이랑 놀아줘서 정말 고맙데이~~~!!!^^
겜 진짜 잼났었어. 우리의 트레이너로 찜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