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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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대회 엄격하게 치러진다
- 남자 2위 라파엘 나달과 3위 로저 페더러, 여자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등이 빠진 가운데 US오픈이 열린다. 나달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TV로 대회를 보고 페더러는 무릎 수술의 빠른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페더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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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미국 로컬대회로 전락 우려
- 여자 1위 바티 불참, 지난해 우승 나달 '불확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US오픈이 미국선수들 무대로 제한적인 대회가 될까. 많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US오픈(미국 뉴욕 / 8월 31일 ~ 9월 13일 / 하드 코트) 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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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 서던 오픈 우승 상금 약 75% 다운
-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재개 후 첫 경기인 ATP1000 웨스턴 & 서던 오픈(미국 뉴욕 / 8월 22일 ~ 8월 28일 / 하드 코트)의 상금이 지난해보다 대폭 감액 발표됐다. 남자 상금의 경우 지난해 총 600만 달러에서 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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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황제 라파엘 나달의 배깅
- 그물 매트를 잡아 당겨 모든 발자국을 지우고 표면 입자가 고르게 퍼지는 것을 코트 배깅(Bagging the courts)한다고 한다. 프랑스오픈(프랑스 파리 / 9 월 27 일 ~ 10 월 11 일 / 클레이 코트)이 9월에 시작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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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29년, WTA 31년..남여 단식 랭킹 히스토리
- ATP 29년, WTA 30년 동안 10위안에 진입했던 선수들의 랭킹 변화 영상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선수들이 당당하게 1위를 했던 기록들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마저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 (하단 동영상)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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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후 양성 반응 선수 나와도 대회 계속 - ATP 안드레아 가우덴지 회장 [1]
- ATP(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 안드레아 가우덴츠 회장이 테니스대회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가 발생하더라도 중간에 대회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 했다. 가우덴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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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US오픈 불참 가능성 시사 프랑스오픈 13번 우승에 집중
-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라파엘 나달(세계 2위, 스페인)이 올해 US오픈 불참하는 일정을 짰다. US오픈이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가운데 나달은 9월 13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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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조코비치의 코로나 감염이 테니스계에 미치는 영향은
- 17개 그랜드슬램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계테니스계에 조코비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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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억달러 규모 US오픈 무관중 개최
- ▲ US오픈 아서애시 스타디움 총수입 4억 달러 규모의 US오픈이 무관중 대회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US오픈이 오는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뉴욕 퀸스에서 관중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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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러다 은퇴? 스폰서들 울상
- 그랜드슬램 20회 우승에 빛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 4위)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2020년 시즌에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월 오른쪽 무릎 시술을 받은 페더러는 이후 3월말에 눈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