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89) 토스 하는손이 아무래도 볼감각이나 신경이 좀 둔할겁니다 평소에 그 손을 가지고 공놀이를 해보세요 바닥에 치기, 던지고 받기 등등 그래서 감각을 늘리시고요 시간나는데로 토스연습을 하는것입니다. 공을놓는 놓이, 팔의 힘,공을 잡는 방법,토스 높이 등등 그래서 자신이 제일 좋다고 하는것을 선택하셔서 부단히 연습을 해서 눈감고 던져도 위치 높이가 일정하게 하세요. 그럼 서비스의 절반은 성공 일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 이형구 | 2003-10-02 22:25 어데선가..누군가가... 토스올리는 손도 가벼운 아령으로 근력운동을 하라해서 저는 가끔 하고있습니다. 티브이 보면서 화장실에서 점심식사후..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게임중 지치면 왼손의 포인트가 일정치 않아집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실력향상을 위하여 개인 연습하시는 분들을 위하여...건강하세요. 유재만 | 2003-09-26 21:48 이미영님 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 ^^. 다른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제가 따로 대답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토스나 스텝이나 다 나름대로의 연습을 해야 하는 문제인데, 기초적인 기술이면서도 사실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저도 토스가 많이 흔들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스텝은 혹시 테니스 코리아에서 나온 킬러 포핸드 비디오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개인 운동으로는 줄넘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아파트 계단 ... 이권엽 | 2003-09-26 12:26 윗 분들이 토스시 손에 사용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 주셨군요 ... 요렇게만 연습을 하셔도 많이 도움이 되실 꺼구요 ... 그래서 전 토스의 다른 부분을 함 집어 볼까 합니다 ... 초보이신 분들이 실수 하기 쉬운 부분인데 ... 보통 토스를 하시면서 무릎을 같이 굽혔다가 무릎을 펴면서 토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몸이 뻐뻣하게 펴진 상태에서 팔로만 스윙이 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스윙을 하실수 없습니... 김원혁 | 2003-09-25 22:03 토스하는 손이 늦게까지 공을 가지고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공을 놓아야 합니다. 그 순간이 대략 토스하는 손이 얼굴 부위에 왔을 때 입니다. 장정우님 말씀처럼 공을 던져 올리지 마시고 왼팔이 끝까지 따라 와서 손 끝의 감각으로 볼을 놓아야 합니다. 다른 스트록도 그렇겠지만 서브는 정확한 폼을 연습하시고 (역할모델할 선수를 지정하여 그 선수처럼 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 하지만 무리한 허리 휨등은 자제하심이..) ... 조동기 | 2003-09-25 19:09 동호인들은 서브연습을 게을리 하는데 실제 게임의 시작은 서브에서 시작이 되지요. 서브를 잘하려면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토스인데 실제 코트장에서 라켓들고 볼을 올리는데 님의 말 처럼 던지지 마시고 쭈-욱 올리시고 볼을 올렸던 왼팔을 그대로 올린채 올라간 볼을 잡을수 있으면 직선으로 잘 올리신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베이스 라인에서 토스한공을 그대로 놔두었을때 베이스라인 30센티 앞에 떨어지도록 올리시면 서... 장정우 | 2003-09-25 16:20 kick서브는 익혀두시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일단 첫서브 실패시 세컨서브시에 여유있는 공격샷을 허용하지 않고 게임을 어느정도 주도해 나갈수 있습니다...제생각에는 토스방향과 공의 아래부분을 쳐준다는 느낌이 중요하고요.. 완벽한 킥서브가 아니더라도 공의 변화가 어느정도만 주어져도 효과 만점입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tenniseye | 2003-09-18 16:46 '이 기술이 되려면 토스를 올릴 때 등을 미리 뒤로 구부리며 상체가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등을 미리 구부리면 킥서브는 가능하나 상체의 회전이 중요한 슬라이스 서브는 넣기 어려워집니다.' 상당한 교정이 필요하겠네요. 당분간 게임은 죽을 쒀도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김진협 | 2003-09-17 18:30 토스와 동시에 몸을 뒤로 약간 젖힘과 동시에 뒷다리에 체중을싫고 앞발로 체중을 옴기면서 젖혔던 상체를 핌과 동시에 최대한 높은지점에서 공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서버를 넣으면 자연스럽게 약간 점프가 되져 (의식적으로 점프한다는 생각은 금물 ) 박근순 | 2003-10-01 12:45 점프가 아닌데? 몸을 펴는 작용에서 최고의 타점을 잡기위한 동작인 것 같은데요. 본인의 라켓을 들고 팔을 펴서 볼을 칠 수 있는 상태가 본인의 최고 타점이지요. 이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타점을 위한 동작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편한하게 토스하고 치세요. 그러면 볼이 잘 넘어갑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이 다이루어지지 않지요. 즐테하세요. 김재우 | 2003-09-04 21:29 첫 페이지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