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48) 스트링은 가리지말고 이것저것 다 써보고, 각 장점과 단점을 자신이 피부로 느끼면서 선택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아무리 선수 또는 선수출신, 코치님이 권장하는 줄을 쓴다해도 님한테 맞지 않을수 있으니까요.. 이상 중수 답변 이었습니다. 루루 | 2007-02-28 07:58 아. 그렇군요. 스트링종류와 텐션의 파운드는 어떻게 되나요?^^ 전 알루파워에 수동60으로 메니 좀 강한거 같아요ㅠㅠ 스트링을 바꿔야할지. 텐션을 줄여야할지 고민입니다... 루루 | 2007-02-01 14:09 사실 저도 오버사이즈를 한 달간 썼더랬습니다. 보급형이어선지 한 달만에 그립이 나가 반강제로 새 라켓을 사야만 했지요. 이 사고?만 없었어도 적어도 몇 개월은 더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당시 이래저래 알아본 봐로는 헤드사의 리퀴드메탈이나 플렉스포인트 시리즈가 딱 적당했습니다만, 막상 매장에 가서 보니 옆에 전시된 화사한 색상의 윌슨 라켓과 비교가 되더군요. 특히 속으로 찝어둔 인스팅트는 완전 똥색... 근데 가... 주니 | 2007-01-31 19:11 위로 날라간다면 임팩트시 면이 하늘을 향하기 때문이죠~ 마이클님 말씀대로 그립부터 체크하심이..다만, 면이 거의 직각이 되어도 아웃이 많다면, 스트링 텐션을 올려보세요. 텐션이 낮으면 볼에 힘을 실었을때, 많이 날리더군요. 루루 | 2007-01-18 13:51 스트링의 역할을 볼 수도 있습니다. 라켓의 특성도 큰 역할을 하지만 저는 스트링의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느림보 | 2006-12-21 10:23 막줄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음..폴리보다 국제에서 나오는 케블라2 스트링 추천드립니다.. 싼가격에 내구성도 괜찮습니다. 수양버들 | 2006-10-14 13:42 어제..회장님..스키퍼님..던롭님도 오셨었군여...^^ 티비에두 나오셨나봐여.. 저는 근무시간에는 일만 열심히 해야할듯 하네여^^;; 그냥 짬나는 시간 틈틈히^^ 방금 전..올림픽공원에 댕겨왔답니다.. 오늘은 던롭님을 뵈었네요...^^ 일본선수들끼리의 2회전 단식경기 1,2세트 ....잼나게 보고 왔답니다... 나카무라 선수...와 모리가미 선수 둘다 양손포핸드가.....인상적이였네여... 봉님~ 토욜날 준결승전 보러 오신다면서요........ 수진 | 2006-09-27 13:45 훌륭한 체격 조건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테니스닥터의 사장님께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그전에 그 정도의 체격조건이면 햄머형 쓰지 마시고, 이븐발란스나 헤드라잇을 사용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손목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사실 헴머형이 오히려 손목에는 안좋은 것 같습니다. 헤드 쪽이 무겁다보니 파워를 실을 수는 있으나, 조작의 수월치 못한 관계로 무리하게 볼 처리를 했을 때 손목에 영향을 주죠. 일단은 이븐... Mentor | 2006-09-14 13:53 일단 우용운님께서 [적정]텐션이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라켓 모델에 따라서 적정텐션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텐션에 관련되어서는 권장텐션 혹은 추천텐션 밖에 없다고 보시는 것이 제일 무난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권장(추천)텐션이라는 것도 제일 큰 숫자만 의미가 있지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텐션에 관한 기본 마음가짐은 스스로 볼을 치면서 가지는 느낌을 바탕으로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지... 정보맨^^ | 2006-04-26 20:22 좋아지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저로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 다만... 윗몸일으키기는 당분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특히 다리를 펴고 몸을 일으키는 경우 햄스트링에 상당한 부하가 걸립니다). 초기에는 온찜질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상처에서 열이 나고 있는 상태이므로 일단은 체온에 맞게 열을 내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색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햄스트링이라는 근육이 현대인들이 거의 쓰지 않는 근육이지만(많이 뛰... bluesky | 2006-04-21 21:12 첫 페이지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