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91) 테니스란 운동이 중도에 포기하신분들이 많다고 이야기를 듣지만 하지만 그분들도 다시 라켓을 들은분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쉽게 늘지 않는것이 테니스란 운동인것 같더군요. 렛슨해서 배운 실력대로 30%만 사용하여도 성공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든데, 제가 막상에 올해부터 대회에 출전을 해보니까 그 분들 말씀이 맞더군요. 어느 누가 바로 앞에 오는 공을 못치습니까!! 대회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동호인들과 시합을 하니 ... 전경수 | 2008-06-13 16:13 일정 수준에서는 약한 볼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힘 있는 볼은 그 힘을 이용해서 임펙트만 잘 가져가면 되지만 힘 없는 볼은 자기가 볼에 힘을 넣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슈퍼맨님과는 반대로 타점을 앞에 두고 적극적으로 몸(중심?상체?)을 던져 넣듯이 하며 체중이나 모아진 회전력을 실어줍니다 약한 서브에 대해서도 전진스텝 그리고 스플릿 스텝 후 같은 방식으로 볼을 잡습니다 볼의 깊이... 주엽 | 2007-10-05 12:28 나이 들어서는,,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반지름 1m이내에 오는 공만 잘 처리해도 상수에 속하더군요. 어르신들 하시는 것을 지켜보면, 눈보다는 발때문에 스텝에서 약간 문제가 있더라구요.(젊은 사람 관점에서는) 이런 테니스도 나이 들어서는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 연세에 그 정도 하시는 것도 대단들 하신 듯.. 애거시짝퉁 | 2007-07-23 17:08 일반적으로 긴 공이 오게 될 경우 뒤로 스텝하여 스윙을 하는데 이때는 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스윙이 좀 상향으로 가는 경향이 생기는데 반박자 빠른 움직임에 대해 연구 O.K 감사 해모수 | 2007-06-28 09:07 서비스 리턴시에 스플릿 스텝의 타이밍이 잘 잡히지 않는데.. 토스가 올라갈 때 스텝을 하면 타이밍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요... 해모수 | 2007-06-28 09:05 아주 사이드로 오는 공은 누구나 힘들죠 ^^** 위의 그림에서 사이드는 베이스라인을 벗어나지 않는 공이라, 스텝을 약간만 하면 됩니다. ********** 지금까지 포핸드에 대한 고민을 엄청 했는데, 정답을 거의 찾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애거시짝퉁 | 2007-06-18 14:37 1) 흔히 백핸드만 잡히면 끝난다는 표현을 쓰지요. 상대방이 도무지 감을 못잡는 이유는 스텝과 몸통으로는 좌우코스를 예측할 수 없는 탓입니다. 백핸드샷에서는 몸통에서 가려져있다가 공이 나오기때문입니다. 복식에서 상대방이 네트플레이를 하더라도 앞으로 때려치는 것보다 강한 회전이 걸리게 치면 발밑으로 떨어지는 공이 만들어집니다. 2) 포핸드에서 온몸으로 공을 오른편에 두고 두팔로 감싸듯이 잡아놓고 치게 되면 일... 느림보 | 2007-06-16 09:34 답변에 감사 합니다.. 요즘음 스텝을 연습중에 있는데 복식에서는 그다지 큰 진전이 없어 보이던 것이 어제 단식게임을 하니 효과가 확실히 나타났습니다. 한 3달전에 제가 상대방의 스트록을 수비하기에 급급하였는데 이번에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6:1 승.. 물론 강력한 서비스가 밑바탕이 되었지만 반박자 빠른 준비가 공을 완전히 제압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기 였습니다. 해모수 | 2007-06-11 09:21 앞서 말씀드렸듯이 포워드 스윙에서 의식적으로 무릎을 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반동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포워드 스윙을 테이크백 이후에서 팔로우 이전으로 볼 때 포워드 스윙시 부터 무릎을 펴라는 주문은 표현상으로도 다소 무리인 듯 싶습니다 캐리오카 스텝에서는 더더욱 무릎의 반동이 있는데 한번은 다운의 이미지를 가지고 스윙을 해보시고 또 한번은 의식적으로 그 무릎을 펴면서 하겠다는 이미지를 가져가... 주엽 | 2007-05-22 12:35 문제 출제자의 의도는 스텝인듯 하지만 제 답은 서비스. 미카엘창(이창재) | 2007-04-24 09:58 첫 페이지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