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48) 제가 사실은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모임 후기에 대해서는 일절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드디어 레슨 받는 사진까지 보고 나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마눌이 뭐라해도 하늘이 무너졌어도 무조건 갔어야 했는데, 사실 금요일 밤까지 마눌과 티격 태격 했거든요. 저는 이미 간다고 회사에 휴가까지 내 놓은 상태에서.....금요일 오후에 마산, 창원에도 비가 왔더랬습니다. 비오는데 천안까지 왜 가느냐고 염장을 질... 우아여우 | 2003-12-11 12:12 권엽님 안녕하시지요? 서브레슨 잘받았읍니다. 레슨받은대로 연습도 해보았답니다. 김해모임에 진가를발휘하도록 열심히해야하는데. 워낙에 몸치라 마음대로 안되네요. 정우혜 | 2003-12-12 10:30 권협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천안모임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여유를 잃지 않으신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레슨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김해에선 더 나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라재주 | 2003-12-12 03:25 권엽님! 아마도, 교장선생님의 호빵배 패배가 그 원인일듯...ㅋㅋㅋ 그토록 열심히 서브레슨을 해주셨다는데....ㅋㅋㅋ 마이클 킴 | 2003-12-11 03:16 이 자리를 빌어 저도 김재우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집이 수원이라.. 토요일 식구들과 일찍(12시 30분) 도착했지만, 그 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테니스장도 도저히 테니스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식구들과 병천에서 순대를 먹고 대전의 친척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 점 멀리서 오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옆에서 같이 도와드리지 못해 김 재우 교수님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요일 모임... 조재수 | 2003-12-08 13:02 저도 투핸백입니다. 레슨 초기에는 원핸백을 쓰다가 힘도 안 실리고, 타점 맞추기도 어려워 코치에게 투핸백을 하겠다고 하니, 그럼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적능이 어느정도 되어 투핸백으로 바꾸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너 깊숙히 오는 볼은 원핸백슬라이스로 대충 넘기고 있습니다. 큰어대 | 2003-12-05 16:37 제 조카놈이 지금 대학1학년생인데 양손 백핸드 타법을 쓰고 있어요.. 파워 면에선 가장 확실한 타법이라 생각해요.. 몸에 익숙해 지면 정말로 양손 백핸드로 시작하길 잘했구나 생각들거에요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전문 코치에게 정확한 자세를 레슨 받음이 어떨까요!! 현명철 | 2003-12-05 15:31 저도 창원인데요 ^^ 시립코트에서 레슨받고 있습니다. 동아리로 쳐왔는데 실력을 더 업시키고 싶어서요~ 근데 창원은 테니스 도시 ?? 선수들도 동계훈련하러 많이들 온다고 하고 겨울에도 계속 칠 수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넷상에서 그것도 전국구(?)모임에서 같은 지역분들 만나면 정말 반갑네요... ^^ 안성덕 | 2003-12-05 12:19 안녕하세요? 살짝이라도 닿았다면 인이죠.... 셀프저지라서 그게 문제죠... 클레이라면 확인이 가능하지만, 하드에서는 쉽지 않죠. 확인하네 뭐하네 하면서 감정도 상하구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 사실 공의 중심과 라인의 중심을 기준으로 한다면 더욱더 판정이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포핸드 조금 될 때, 코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코 치 왈 : "지금 당장이라도 세계 1위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 토토로 | 2003-12-03 01:06 혜인이 엄마의 노란볼 다신것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ㅋㅋㅋ 새하얀 거짓말이라도 그걸 고백한다는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아마도 혜인이가 엄마를 닮았다면, 혜인이는 그 용기만으로도 아주 근사하고 훌륭한 테니스를 칠것 같습니다. 아이가 새벽에 레슨까지 할정도라면.......그열정 또한 대단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노란볼 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마이클 킴 | 2003-12-03 00:18 첫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