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89) 내전이라 일반 동우인들 에게 내전이라면 어느정도나 할수있을까? 차영호 | 2004-06-25 23:39 '내전'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여러 책을 뒤적여 보았는데 상현님의 설명이 가장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최성락 | 2004-06-17 11:44 이권엽님과 상현님의 내전설명으로 완전히 이해가 되는군요 테니스 매니어 다운 정확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최승화 | 2004-06-14 12:28 따라서, 내전이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맨손으로 서브를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토스하고, 태권도 손날(손바닥 아래 살이 두툼한 부분)로 공을 때려나가다 정작 공이 맞기 직전에 손을 돌려 손바닥으로 공을 찰싹 때리고 엄지손가락이 땅을 향하는 방향으로 스윙이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히 손날로 때려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의 편의상 과장한 동작을 상정한 것입니다. 상현 | 2004-04-01 01:10 서브 스윙에서 라켓이 공을 향해 가는 동안은 실은 라켓면이 닫힌 상태입니다. 즉, 라켓날(프레임)로 공을 맞추러 나가는 모양입니다. 그대로 진행한다면 당연히 라켓의 프레임 모서리 부분으로 공을 때리게 되겠죠... 그러나, 실제로는 임팩트 조금전에 라켓면이 열리면서, 스트링이 있는 라켓 면으로 공을 쳐서 서브가 생성됩니다. 이 순간, 라켓이 모서리를 앞세워 공을 향하다, 임팩트 전에 면이 열리는 과정은 손날(태권도 수... 상현 | 2004-04-01 01:06 이권엽님 말씀 고맙습니다. 서치기능을 이용하여 내전과 관련된 내용을 훌터보았읍니다. 조금 감이 잡이는 것도 같습니다. 말씀처럼 자연스럽게 내전이 들어가도록 서브폼이 교정되어야할 터인데 요번 주말에 한번 트라이해볼 요량입니다. 그런데 내전이 들어간 서브와 않그런 서브와는 어떤 그러니까 근본적이랄수 있는 차이가 발생합니까? 저의 경우 "내전"을 거의 쓰지 못하는 실정인데 "내전"을 넣게 되면 어떤 점에서 서브가 ... 임씨네 | 2004-04-01 00:32 내전은 서브 동작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지 일부러 내전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서브 종류에 따라 내전이 다르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구요. 컨티넨탈 그립을 잡고 서브를 넣으면 서브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을 두텁게 맞추기 위해선 내전이라는 동작이 반드시 동반 됩니다. 이권엽 | 2004-03-31 14:44 한발씩 물러나면 서브에 익숙해지는 것 뿐 아니라, 서브의 길이와 힘 넣는 방법을 알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손목을 고정해야 내전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됩니다. 손목을 고정하고 부채질하는 이미지를 가져보십시오... 상현 | 2003-10-21 09:54 제가 알기론 토스손과 라켓손이 같이 올라가는지, 토스손이 올라가고 라켓손이 따라 올라가는것은 토스 높이에 따른 개개인의 개성이지, 서브의 직접적인 위력과는 별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토스가 너무 낮으면 라켓이 등뒤로 돌아 나오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높은 타점에서 공을 치기 어려운 단점이 있어서 피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빠른 스윙은 첫째 탄력있는 하체와 허리의 반동, 둘째 테이크 백때 라... 이권엽 | 2003-07-31 17:46 내전&외전에 관한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었읍니다. . . 감사합니다. . .^^* 이태희 | 2003-11-10 09:27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