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저는 대학교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는데,몸이 느려서 발리가 자신이 없어서 스트록만 열심히 치다가 계속 패싱볼을 쳐야되므로 연구를 많이 하고 노력을 하니 패싱이 되는 것을 느꼈읍니다.지금은 거의 웨스턴 그립으로 강하게 치니 패싱도 되더군요 결국 공이 빨라야 되고,,,,웨스턴 그립은 라켓의 가속력이 있어서 어지간한 발리도 이깁니다... 도계호 | 2011-10-19 12:01 ㅎㅎㅎ 주로 회사에서 야근을 많이 했던터라.......저도 정오 햇볕에서 테니스 많이 했습니다...^^ 그때의 검은 피부가 그립네요....ㅎㅎㅎ 테니스를 잠시 놓고 있지만....요즘도 비오는 아침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많이 야속합니다.....^^ 혁빠 | 2011-08-11 11:27 고수들 중에는 본그립을 벗겨내고 얇은 소가죽그립을 감고 그 위에 오버그립을 덧감아 미세한 손바닥 감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그립에 손가락 마디마디가 살짝이라도 패어있으면 그립감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는데 샷마다 상황마다 살짝살짝 그립을 돌려잡고 치는 분들에게는 가당치않은 발상인 것 같습니다. 최혜랑 | 2008-12-21 18:18 맞춤형 그립이 될 수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국내 실정상 거의 불가능 하지 않나 봅니다. 당장 국내에서는 4 3/8 이랑 4 1/2 그립을 구하기도 어려운데, 맞춤형 그립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립 크기부터 다양하게 하는 것이 급선무라 봅니다. 너덜 | 2008-12-21 05:28 힘을 빼기 위해서는.... 샷을 하기 전에, 라켓의 목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는 라켓을 잡지 않는 방법입니다.. 미리 라켓의 그립을 잡고 있으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스스로 힘이 들어간 상태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공을 준비하면서 서서히 그립을 잡아주면 작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공을 칠 수가 있지요~ 날반디안 | 2008-02-26 16:30 처음 라켓 잡는 걸 배울 때 코치님이 세 손가락으로 살짝 잡고 치는 시범을 보이셨는데 전 라켓이 휘청거리고 잘 안되더라구요. 또 그립을 꽉 움켜잡지말고 병아리나 계란을 잡는 것처럼 살포시 잡으라는 조언도 들었는데.... 아마도 쇠귀에 경읽기로 흘려들었나봐요. team_k님 방법은 이번 명절지나고 해볼 생각입니다만 레슨과 개인연습만 하고 게임은 당분간 쉬어야한다는 걸 실천할 수 있을런지.... 레슨코트에서 코치님 레슨하... 최혜랑 | 2008-02-04 20:38 초보는 그립. 중수는 리커버리 고수는 파워....... team_k | 2008-01-13 21:52 저도 한달 전 출장가서 탁구를 했는데, 예전처럼 팬홀더 그립으로 쳤더니 홈런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shake hand 그립으로 치니까 칠 만 해지더군요. ('쉐', '이', 크 핸드 그립이라고 쓰니까 금지어라고 짤리네요.) 서경원 | 2007-08-17 11:30 탁구 라켓을 웨스턴 그립으로 쥐고 치시면 테니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 백 스트로크 모두 테니스와 같은 동작으로 적용할수 있습니다. 비님 자주오는 요즈음 연습해 보시면 효과가 있고 스윙도 빨라집니다. 그리고 운동량도 많으며, 햇빝 걱정 안해도 됩니다. ArumTen | 2007-08-14 10:21 전 커트(일만원 내외), 연말정산에는 상품권(5-10만원). 한달에 한번은 그립. 분기마다 양말하나, 2년째 써먹어도 별 탈 없네요, 유사시 제가 환수할수도 있고 ㅋㅋ, 맘에 드는분 선물로 주고 어제 은나노 목걸이를 선물로 받았는데, 다음주 정모의 이벤트 상품으로 찬조 ~, (아쉽게도 필라 운동하는 못 탔어요, 우승상품이라서 ㅡㅡ;) 김영준 | 2006-05-06 13:41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