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92) 전에 쓰던 라켓과 무게, 밸런스가 확연히 차이가 나면 아무래도 스윙 감각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일정기간 슬럼프를 느끼는게 당연하죠. 자신의 스윙이 완성된 고수님들 일수록 이런 슬럼프, 혹은 적응기간을 빨리 벗어날 수 있죠. 아이프레스티지는 기본적으로 좋은 라켓으로 인정받고 있는 라켓이니 잘 적응해 보세요. 이권엽 | 2005-02-22 10:34 평상시 운동한 것이 있는데 조금 운동 안 하신다고 다리가 후들거리다니... ... ^^ 어떤 웨이트 트레이닝적인 방법은 모르겠고 어차피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한 것이니까. 첫번째 권하는 운동 [줄넘기] 이 운동이 단순하지만 스텝의 민첩성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하체의 밸런스와 안정감을 형성하고 유지시켜 주는데 최고임. 요즈음에는 거의 안 하지만 한참 운동하던 대학교 때는 그냥도 뛰고 발 번갈아 가면서 뛰기도 하면서 한번에... 정보맨^^ | 2004-12-18 22:58 매번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왼손으로 치고요 백핸드는 두핸드로 칩니다. ^^ 타점, 리듬, 밸런스 이것을 기억하면서 연습하겠습니다. 김동우 | 2004-12-09 13:24 그립은 짧게 쥘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선 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짧게 잡으면 컨트롤엔 유리해지지만 그만큼 파워를 내기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공을 컨트롤 하는 능력은 공에 스핀을 줄수 있어야 길러집니다. 아웃 된다고 살살 치고, 안나간다고 세게 쳐서는 감을 잡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스윙은 풀 스윙을 가져가되 스핀(탑스핀)... 이권엽 | 2004-11-22 10:42 스텝은 왼발 앞까지 나오지는 않도록 하십시오. 풋폴트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프로 선수 중에서도 에드베리 처럼 허리를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만, 발의 위치때문이라기 보다는 스핀을 중시하는 서브를 넣다보니 거기에 적응된 폼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스윙 메커니즘으로는 오른발이 많이 앞으로 오게되면 스윙에 들어가기전에 하제가 미리 열릴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오른발이 뒷쪽에 있으면 하체의 ... 이권엽 | 2004-11-05 17:13 에쿵..서브 이야기만 나요면 기가 죽네요.. 저의 샷중에서 가장 별볼일 없는 것이 서비스입니다. 어깨 아파서 연습을 못해서 더 열받구요... 다른 사람들도 서비스 연습 좀 하래요..다른 샷에 비해 너무 형편없다고 하네요.. 근데요..사실 아무리 연습해도...저는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점프 후 왼발착지는 너무 안되네요..밸런스가 무너집니다. 두발을 동시에 뛰어야..이형택처럼....근데,... 스윙도 안되고ㅛ... 에휴..난 언... 정중호 | 2004-10-26 14:58 제가 라켓에 대한 평가쪽은 좀 둔한 편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사기전에는 이것 저것 재보고 심사숙고 하지만 사고난 후에는 무조건 그 라켓에 적응하려고 하는 편이라 ...... ROK, 맞는 느낌은 퍽- 하는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그라파이트 라켓의 타구감이면서 잔 떨림이 없습니다. 어찌 보면 둔탁한 느낌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잔떨림이 없는 타구감이 스윗스팟이 넓게 느껴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힘(반... 이권엽 | 2004-10-18 11:21 예, 토스 로케이션과 관계가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킥서브를 할 때 토스를 코트 안쪽으로 올리고 몸이 따라 들어가며 임팩트가 되는 스타일에선 임팩트 면이 닫힌 상태로 볼의 윗부분을 치는 느낌이 강해지고, 토스가 코트 안쪽을 되지 않는 스타일 즉, 머리 바로 위로 올리는 스타일에선 아무래도 라켓면도 열리기 쉽고 공의 밑에서부터 쓸어올리는 느낌의 임팩트가 되기 쉬운것 같습니다. 딱 어떤 감이 정석이다라고 말하긴 ... 이권엽 | 2004-10-04 18:36 블록킹 개념이라...그래도....스윙은 아니더라도...공을 일단 눌러야 되지않나요??? 글쎄...눌러서 공을 파고들어야 하는데...일단 두터운 맛이 안생기니... 블럭개념으로 하면...센 볼에서는 그래도 약간 나은데...중간이나 약한볼은 두터운 감도 없고..몸의 밸런스도..무너지고...그래서 고민입니다... 이권엽님의 리플대로 한번 열심히 해볼렵니다. 정중호 | 2004-09-03 14:54 이 동영상에서 코치는 손으로 공을 던져주는데 처음에는 "포핸드" 혹은 "백핸드" 하고 외치면서 공을 던져주는 시늉만 합니다. 선수는 코치의 말에 반응해서 포핸드 혹은 백핸드 발리의 준비자세를 취합니다. 이 준비자세가 완벽하면 코치는 포핸드" 혹은 "백핸드" 하고 외치면서 공을 실제로 던져줍니다. 선수는 발리를 하면서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신경씁니다. 이권엽 | 2004-09-03 13:43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