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91) 윌슨 프로스텝 투어 90. 저보다 구력길고, 젊고, 무기로보아 고수인분께 추천할라니 켕기는 구석있지만 ROK를 들어본 경험에 투어 90을 추천함다. 상현 | 2004-01-16 11:18 윌슨 프로스텝 - rok 이... 발리와 서브에선 최고로 평가가 되는 라켓인대요..... rok 도 정말 좋은 라켓인대...;;; 물론 h tour 도 좋은 라켓이지만 발리와 서브 때문에 h tour 로 바꾸신다는건 좀 그렇네요... 한번 시타해보세요... 최진철 | 2004-01-15 13:02 프로스텝 6.5 시타기는 www.tennisdoctor.co.kr 에 가면 잇지요.... 남권택 | 2004-03-10 10:50 제가 현재 하이퍼 프로스텝 6.1과 퓨어드라이브를 같이 사용합니다. 하이퍼 프로스텝은 헤드라이트형 라켓 답게 안정성이 뛰어납니다만 힘에 부칠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퓨어드라이브는 별 힘 안들이고 강력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더군요. 아무래도 이븐밸런스에 특유의 '우퍼시스템'이 보다 나은 파워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둘은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상호보완적인 점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나빠서 공이 잘 안 맞을때는 ... 조동기 | 2003-11-24 14:26 우현욱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퓨드 외에 하이퍼 프로스텝 6.1도 함께 사용하고 있구요 예전에도 350g 근처의 라켓을 많이 사용해 봐서 무게가 그렇게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라켓이 좋더군요) 그런데 라켓의 느낌이 '딱딱하다' '부드럽다' 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 건지요?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조동기 | 2003-11-21 09:32 친구가 리퀴드 메탈을 쓰다가 현제 재가 사용하고 있는 tour 95 로 전향했습니다. 저는 윌슨 프로스텝 6.0 을 쓰고있다고 전향했구요.. 투어로 인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서브 면에서 제일 도움을 받은거 같습니다. 포 백 핸드는 처음 102 해드를 사용하고 계셨다고 하셨는데요. 95를 쓰시다 보면 적응하게 마련이구요. 해드가 그렇게 큰차이는 없습니다. 쓰신다면 만족하실거같네요.. 그럼 즐테요 ^^ 서상진 | 2003-11-04 22:11 멋진 두번째 시타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요즘 pure drive의 맛에 푹~ 빠져서 더 좋은 라켓 준다고 해도 시큰둥~~ 하지만 H-tour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새댁 '에넹'이 사용하는 라켓이다 보니 꼭 한번 쳐 봤음 하거든요. 상진님 프로스텝 6.0에서 전향하셨다니 무게의 이점을 많이 느끼시겠습니다. 저는 하이퍼 프로스텝 6.1에서 pure drive로 바꾸니 '왜 진작 가볍고 반발력 좋은 라켓을 사용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크더군... 조동기 | 2003-09-29 14:25 햐~~ 저도 이 라켓 무지 궁금하네요^^; 현재의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사기전에 윌슨 하이퍼 프로스텝 6.1을 사용했는데요... 그 당시에도 에넹의 예전 무기인 해머 5.2를 무척 갖고 싶어 했지요. 겉보기엔 헤드사이즈만 좀 크지 프로스텝 6.0의 전신 같은 윌슨 울트라 그라파이트랑 많이 닮았군요(작년까지 제가 사용했음 -.-) 재질은 보기엔 무척 딱딱해 보이는데....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네요 평점이... 조동기 | 2003-08-11 09:4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저두 나중에 한번 트라이에드기술을 경험해봤으면 ^^ 전 프로스텝6.0 쓰거있거든요 ^^ 서상진 | 2003-08-10 07:02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레슨을 2년가까이 받았는데, 정말 게임에서 느껴지는 볼과는 상이함을 느꼈습니다. 초보자 일때도 무작정 게임에 껴달라고 떼쓰면서 늘긴 하였지만, 레슨의 반복적인 공을 받다보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베이스라인에만 서서 공을 넘기고, 서브는 가르쳐주지도 않고, 슬라이스도, 스텝은 머 아예 생각도 안합니다. 다 경험이 쌓이면 알아간다네요...ㅠㅠ 예주아빠 | 2012-02-28 02:42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