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78) 4.0 ~ 4.5 수준이면 포핸드에서는 마음먹은 대로 세기와 컨트롤이 가능해야 합니다.. 동호회에서도 Top Class 정도로 분류 됩니다.. 포한 상대방의 강하고 어려운 샷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일관되게 수비가 가능해야 합니다.. 도날드 님처럼 포핸드의 컨트롤이 어렵다면 3.5이상으로 평가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해모수 | 2007-07-30 11:46 그립 잡는것 부터 배워야 되겠네요 꼬마 아가씨 정석으로는 서브,발리,스매싱은 컨티넨탈 그립으로 포핸드,백핸드는 이스턴,세미웨스턴,웨스턴으로 잡으면 되는데요 초보는 다른것 생각할 필요없이 라켓을 바닥에 놓은 상태에서 그대로 잡으면 됩니다(이스턴)실력이 늘면서 두꺼워 진답니다.라케면과 손바닥면이 일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컨티넨탈은 라켓을 세로로 세워을때 그대로 잡으면 됩니다. 양손백핸드시에는 오른손으로 치... 김광수 | 2007-07-19 17:34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어떤 이들은 끝까지 볼을 봐야 된다고 하고 어떤이들은 임펙트때는 얼굴이 정면을 봐야한다고 하면서 스틸사진에서 화살표를 이리저리 긋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렛서브는 타점에서의 시선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일찍 바뀌고 킥서브등의 스핀서브에서는 임펙트 때까지도 시선이 남아 볼의 궤적을 쫓는 것 같습니다 임펙트시 몸을 여느냐 닫느냐와도 상관관계가 있구요 포핸드나 서브나 개성이 특히나 많... 주엽 | 2007-07-10 18:18 자세히는 못듣고 대략 올립니다. 1995년 정도에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수준이나 트로이(남자 선수 모델)의 포핸드가 이스텬 그립에 앞으로 밀어내는 스윙으로 현재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한 것은 선수들의 동영상을 찍어 순간의 관절의 위치를 일일이 컴퓨터에 입력한 것으로 추축됩니다. 요즘은 이런 동작 분석에는 모델에게 위치센스를 직접 장착한 옷을 입히죠. 무지 힘들었을 겁니다.(아마... 임성호 | 2007-06-29 18:03 포핸드에 대해 3인 3색의 의견이 있네요. 그만큼 포핸드가 어려운 기술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애거시짝퉁 | 2007-06-18 14:43 이번에 페더러가 들고나온 전략은 간단하더군요. 1.나달이 페더러의 백 쪽으로 스트록을 한다. 2. 페더러는 백핸드 드라이브로 다운더 라인을 친다..2-3번 -이때 나달은 포핸드로 돌아서서 치기위해 코트 반을 완전히 비워두더군요. - 페더러의 노림수가 바로 이점이었습니다. 3. 빈코트를 백핸드 역크로스로 공략한다. - 1세트에서 완전히 성공이었습니다. 위기에서 나달이 빛났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는... 페더러 엄청많이 준비... 全 炫 仲 | 2007-06-12 22:36 우리는 주원홍해설위원의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ㅎㅎ 왜냐하면 나달과 휴이트의 경기였나요? 그경기를 해설할때 수차례 나달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 정석이 아니라는식의 부정적인 해설을 했거든요. 그가 현재 세계랭킹 넘버투임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리버스 포핸드(머리위로 팔로스로를 하는 저러한 스윙이라고 해설을 하더군요)를 자주 구사하는 나달을 보고 타점을 뒤에놓고 오직 팔로만 스윙을 해서 저런 스윙이 나... 마이클 킴 | 2007-06-11 13:07 1개월째라면 풋웍이 많이 안되시는 상태이실텐데요, 최대한 크로스 스탠드로 서서 치시기바랍니다. 포핸드는 왼쪽다리가 오른쪽다리보다 왼쪽에 있지만 약간 닫힌상태, 즉 코치님이 말씀하시는 상태, 그리고 백핸드는 오른쪽 다리가 왼다리보다 더 들어가있는 크로스 상태로 쳐야 가장 힘이 잘 실립니다. 오픈스탠드에서 쳐도 상관은 없으나 나중에 컨트롤의 문제가 생길 수가 있고 오픈스탠드에서는 인위적으로 볼을 밀어주어야 하... 이종현 | 2007-06-11 03:30 바람님, 테니스가 즐겁고 재미있어지셨다니 저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께서 실력이 업그레이드되었음을 느끼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해질무렵 오셔서 많이 치시지는 못하였지만 바람님의 잘맞은 포핸드는 살인무기에 버금갈 정도였답니다~ㅋㅋㅋㅋ. 이제 스텝에만 조금더 신경써셔서 타점만 잡아주시면 가공할 포핸드가 완성될것 같았습니다. 노력하신만큼 성취해가시니 고수가 되실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써퍼 | 2007-05-02 22:01 혜랑님, 한계령님. 나중에 전테교후생클럽에 합류하게 되더라도 제발 다른 성으로 그리고 시차를 두고 태어나시죠. 하나님께 완벽한 능력을 받아서 다시 태어난 영웅들이 같은 시기에 그것도 같은 성으로 태어나면 나머지 둘은 또 다시 다음생을 기대하게 될테니깐요. 다음에는 저는 여자로 태어나서 사라포바의 미모와 에넹의 백핸드와 세레나의 포핸드 그리고 나브라틸로바의 경험을 가지고 평정하겠으니 제발 저 피해서 나오세요... 하득용 | 2007-04-25 23:28 첫 페이지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