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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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 대회 개최 변동없다, 휠체어 부분도 추가로 열려
- US OPEN공식 홈페이지 캡처 조코비치가 주최한 유럽 발칸반도 순회 미니대회인 아드리아투어에 참가한 선수들과 코치,가족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세계 테니스 팬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번 사건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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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복식 테니스에서 중급과 상급의 결정적 차이는?
- 단식을 제외하고..복식으로 한정하여 본다면 동호인 경기에서 승부를 좌우하는것은 복식과 스매시 처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중급에서 상급으로 한단계 도약 할려면 특히 이 두분야는 자신감 있고 에러가 없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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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하고 규모있는 동호인 테니스대회 치룬 노하우(전라북도 도지사기)
- 코로나19로 규모가 있는 오프라인 스포츠 대회를 연다는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라북도 테니스 협회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지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다른 동호인 대회를 준비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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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의 힘
- ▲ 종별 18세부에서 우승한 양구고 2학년 심우혁 ▲ 양구고 정기훈 코치. 양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순천향대, 성남시청, 상무, 용인시청을 거쳐 양구중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로 지도자 8년차다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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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세부 운영방안 발표 - 남여 단식과 복식만 진행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8월 31일부터 4대 그램드슬램 대회중 하나인 US OPEN 테니스 대회를 열기로 결정한 USTA(미국테니스협회)가 세부 운영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남여 단식과 복식 경기만 열리게 되며 혼합복식.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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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팬들은 목마르다. 조코비치 자선 경기에 4000여명 구름관중
- 코로나 19로 투어경기가 중단되자 노박 조코비치가 탑 레벨 선수들을 초청해 12일부터 순회 경기를 열고있다. 아드리아 투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자선경기에는 테니스 경기에 목말랐던 4000여명의 테니스 팬들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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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러다 은퇴? 스폰서들 울상
- 그랜드슬램 20회 우승에 빛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 4위)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2020년 시즌에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월 오른쪽 무릎 시술을 받은 페더러는 이후 3월말에 눈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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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날밤 숲속에서 잘 뻔 했다 - 일본 여자 테니스 선수의 한국 국제대회 출전 경험
- 일본의 여자테니스 선수 코시이시 아유미가 고양국제챌린저대회에 출전해 겪은 이야기를 일본의 한 매체에 최근 소개했다. 우리나라에 많은 국제대회가 있는데 외국 선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아유미를 통해 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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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주니어 없고 예선 없이 치를 듯
- US오픈이 예년과 달리 대폭 축소해 치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테니스 분석가 존 버트하임은 테니스 채널 라이브 인터뷰에서 US오픈이 주니어, 예선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트하임은 “주니어부서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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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좋아하는 숫자 8과 인연 깊은 부자 페더러
- 7보다 크고 9보다 작은 자연수를 8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8을 가장 길한 숫자로 여긴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나아갈 발(發)과 발음이 유사해서다. 그래서 베이징 올림픽도 일부러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