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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고양이와 문신을 좋아하는 본드로소바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No Rain, No Flowers
- 시상식 2023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24살,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소바가 6번 시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본드로소바는 한국시간 7월 15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장점인 서브와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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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는 강자 본드루소바 - 문신을 하는 이유
- 문신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신은 개인의 아이덴티티, 성격, 가치관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선택한다. 또한 문신은 종교적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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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8강 진출로 신데랠라맨 된 유뱅크스
- 테니스를 열심히 보고 방송해설하면 테니스실력에 도움이 될까. 크리스토퍼 유뱅크스가 윔블던 8강에 오르며 테니스채널 방송해설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미국인 크리스토퍼 유뱅크스가 10일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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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조코비치-바브링카 베테랑 대결 성사
- 조코비치에게서 두개의 그랜드 슬램을 빼앗아 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38)가 윔블던 3회전에서 그와 대결하게 됐다. 투어 베테랑의 대결. 상대전적은 20승 6패로 조코비치가 월등히 앞서있다. 하지만 2016년 US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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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12위 올랐던 41살 펠리치아노 로페즈(Feliciano Lopez) 은퇴
- 1997년 프로에 데뷔해 2015년 최고랭킹 12위까지 올랐던 스페인의 노장 펠리치나노 로페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로페즈는 한구시간 6월 30일 새벽 스페인 마요르카 250투어 대회 8강전을 마친 후 경기장에 나온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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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살 가스케, 프로데뷔 21년만에 600경기 승리 위업
- 가스케 600경기 승리 50대 이상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프랑스의 리샤르 가스케(Richard Gasquet) 선수가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잔디코트 250투어에서 값진 기록을 달성했다. 가스케는 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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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푸에르토리코 챌린저 복식 준결승 진출..위기에서 빛난 백핸드 크로스
- 한국 복식 테니스 간판인 29살 남지성이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고 있는 챌린저 대회(Caribbean Open 75)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호주의 아르템 시탁(Artem Sitak)과 호흡을 맞춘 남지성은 한국시간 6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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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우승말고 시비옹테크를 주목해야 할 점들
- 이가 나탈리아 시비옹테크(Iga Natalia Świątek, 폴란드어 발음: [ˈiɡa naˈtalja ˈɕfjɔntɛk])는 2001년 5월 3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한 폴란드 프로 테니스 선수다. 불과 22살 나이에 여자 테니스 협회 (WT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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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여자 조코비치 "무호바", 첫 그랜드슬램 우승할까.. 우승하면 톱10
- 캐롤리나 무호바의 이름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2017년 코리아오픈 여자WTA대회 예선에 출전해 우리나라 선수 이소라와 예선 1회전 경기를 한 선수다. 당시 6-2 6-4로 무호바가 이소라를 이겼다. 무호바는 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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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조코비치.알카라즈 32강 진출.. Day 4 하일라이트
- 진기명기 1번 시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3번 시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시간 5월 31일 저녁에 열린 2회전 경기에서 카를로스는 타로 다니엘(1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