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687) 로딕과 페레로의 US open 결승을 보면서 페레로는 서브가 약해서 랭킹1위를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라운드 스트록 만으로는 세계정상에 오르기가 힘들죠. 아가시만 보더라도 그라운드 스트록의 마술사이지만 서브가 그것을 못 받쳐주어서 랭킹1위를 거의 샘프라스에게 양보했었죠. 그런 면에서 로딕에게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구요 로딕과 페더러의 마스터즈컵 대결, 페더라와 필리포시스의 윔블던 결승을 보면... 김홍석 | 2003-12-12 09:24 깜짝놀랬습니다. 우리 교실 홈페이지가 뭔가 바뀐것은 같은데.....아주 시원해 졌습니다. ㅋㅋㅋ 사실 교장선생님 사진을 올리려고 했지만, 그 뱃살의 저주 때문에...ㅋㅋㅋ 아무리 컴퓨터 기술이 발달되었다 할지라도, 그 뱃살을 몰래 감출수 있는 기술은 불가능했습니다. 푸하하. 권엽님의 서브폼은 보면 볼수록 예술입니다. 특히 그 엄청난 뱃살을 숨길정도(제 생각으론 동기님의 사진찍는 기술이 너무 탁월한것으로 생각됨. ㅋ... 마이클 킴 | 2003-12-03 00:30 그림이 좋아요, 아주 시원해졌어요,멋져요, 저도 포발리를 저런 자세로 하고 싶구요 서브도 저렇게 넣어보고 싶어요 노란옷이 아주 눈에 띕니다. 옆에 있는 그림은 비상하는 나비인가요? 한번씩 옷을 바꿔입는다 생각하고 좋은 그림 올려주십시오.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갑자기 등급이 3등급이나 되었어요, 기쁩니다. 실력도 등급만큼만 될수 있다면,,,, 곽혜인 | 2003-12-02 19:51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고수들은 백보드에서 무한정 칠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연타능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말씀이 되겠군요. 시합장에서 강력한 포핸드 한방으로 멋진 샷을 날리는 사람치곤 별로 우승한 사람을 못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전 시합 과정을 통해 상대방이 미쳐 손을 쓸수 없는 정도의 강력한 볼을 몇개나 칠까요. 오히려 발리어한테는 그게 오히려 치명적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결국, 강타... 손태복 | 2003-11-20 14:05 포스트록 50개, 백스트록 10개, 포발리 15개, 백발리 10개, 스매시 20개 정도 칩니다. 가끔 삘 받으면 조금더 하고, 머리속 복잡할때는 반도 못치고 연결이 끊어집니다. 상현 | 2003-11-20 13:07 제가 다니는 코트에 새벽마다 벽치기를 하시는 고수님이 계시는데, 정말로 환상이더군요. 똑같은 폼으로 똑같은 속도로만 볼을 치는데, 오죽했으면 그분이 친 곳의 벽의 패인트만 모두 둥그렇게 볏겨질정도.....또 하나는 벽이 그리 높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발리 한번 치고, 로빙올리고, 다시 발리하고, 로빙하고....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치는데, 결코 볼을 벽넘어로 넘기는걸 못봤습니다. 저는 처음 배울때, 아가시가 하루에 ... 마이클 킴 | 2003-11-20 11:41 솔직히 닉 볼리티에리는 별로...좋아하지는 않아요. 그 사람 왠지 테니스 선수를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장장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볼리스틱 백핸드 한번 봤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로저 페더러의 백핸드를 보는게 더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페더러의 백핸드는 에넹과 더불어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원핸드 백핸드인것 같습니다. 투핸드 백핸드는 물론 애거시죠. ^-^; 원핸드와 투핸드를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투핸드를 선택... 김진협 | 2003-11-14 10:42 OS로 바꾼다고 발리가 좋아지진 않을 것 같은데요. 어쩌다 off- center를 넘길 수는 있을지 몰라도 공격적인 발리를 컨트롤하기 위해선 mid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권엽 | 2003-11-13 14:06 전 던트, 팀헨만, 토드 마틴의 팬입니다. 물론 샘프라스는 두말할 나위없고. 다들 아시죠 이사람 공통점. 오리지날 서브앤발리어 입니다. 자 마스터 대회가 공중파로 방송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 칩시다. 김재형 | 2003-11-12 16:22 노봉석님, 발리 레슨 시작하셨다면 초보자 딱지는 떼도 되겠는걸요. ㅋㅋㅋ 아마 봉석님 말씀처럼 동영상이 많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동영상 보며 기술을 향상시켰거든요. 늘 즐거운 테니스 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마이클 킴 | 2003-11-10 14:24 첫 페이지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