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6)
-
- 부산오픈같은 챌린저 대회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 80위에 든 인도 수미트 나갈의 예
- 프로테니스를 택한 선수들은 100위내에 드는 것이 꿈이다. 100위내에 들면 출전만 해도 1억원을 받는 4대 그랜드슬램대회에 출전하고 투어대회를 마음놓고 다닌다. 100위정도만 해도 챌린저대회는 본선이고 마스터스...
-
- 권순우,남지성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와일드카드 확정,,4월 8일부터 본선 시작..정현의 테니스 입문기
- 부산 챌린저 테니스 대회에 권순우와 남지성이 와일드 카드를 받고 본선에 출전한다. 4월 6일 공지된 대진표를 보면 한국선수로는 노호영, 남지성, 권순우의 와일드카드가 확정 되었으며 홍성찬은 자력으로 본선 엔트...
-
- 코치 동행 못하고 투어 다니는 한국테니스 에이스 - 성금 10만원을 보냈다. 무슨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 인도 벵갈루루챌린저 결승전이 열리던 2월 18일 밤 11시(한국시각).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라왔다. 3세트 박빙의 게임이 전개되는 와중에 "이번 게임 홍성찬이 브레이크 하면 좋겠다"부터 경기전 "이번 대회 꼭 우승했...
-
- 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 한국테니스는 결코 위기가 아니다. 국가대표들이 그랜드슬램에 출전하고 서울,경기에 테니스코트가 없어 난리이고 동호인대회 참가신청은 5분만에 마감된다. 수도권에 1천개가 넘는 실내테니스연습장은 하루가 멀다라...
-
- IBK그랜드슬램주니어테니스팀의 나비효과 한국테니스 - 미래가치’에 초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9일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으로 이현이, 조나형, 임사랑, 이하음 4명의 여자 선수를 확정해 발표했다. 테니스계에선 국제랭킹 800위대 선수를 선발한 것에 대해 적잖이 놀래고 있다....
댓글 (560)
- tenniseye | 2018-10-20 08:16
- 마이클 킴 | 2003-12-03 12:30
- 미틴테니사랑 | 2006-12-22 03:12
- freelancing | 2006-07-11 20:22
- 과거소년 코난 | 2006-07-11 14:26